
메리 카Mary Karr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인물소개
세 권의 베스트셀러 회고록《거짓말쟁이들의 클럽》,《체리》,《리트》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1년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시와 산문으로 각각 푸시카트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여 년간 대학에서 회고록 작법을 가르친 전문성을 토대로《자전적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을 집필했다.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앤 라모트의 《버드 바이 버드》와 같은 글쓰기 고전의 반열에 오를, 회고록 작법 최고의 역작이다.
수상
- 푸시카트 문학상
경력
- 시러큐스 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