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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라 감보토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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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소설부터 에세이까지 다양한 저서들로 주요 현대 여류작가로 널리 이름을 알린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16살 때 처음으로 호주의 유명 일간지인 The Sydney Morning Herald 시드니 모닝 헤럴드 지에 위트가 있는 풍자 칼럼이 실린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전작 <이 클립스>(원서제목_THE ECLIPSE)는 애인과 남동생의 자살에 대한 고백인데,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살 뒤에 홀로 남겨진다는 것과 삶과 죽음,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봄으로써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덕분에 영미권뿐만 아니라 유럽, 중국어권에서도 출간되었고, 각종 심리학 연구회와 언론으로부터 자살과 슬픔, 사랑에 대한 훌륭한 탐구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10살 된 딸 베데스다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해안가에 살면서 보그 Vogue , 엘르 Elle, 하퍼즈 바자 Harper's Bazaar, 모닝포스트 Morning Post 등 여러 국제 출간물과 메일 온 썬더이 The Mail on Sunday, 위크엔드 오스트레일리안 매거진 The Weekend Australian Magazine,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outh China Morning Post 등에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