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나 로진Rosin, Hanna
국외인물사회학자정치사회칼럼니스트/저널리스트
국외인물사회학자여성운동가
출생지이스라엘
인물소개
사회 변화와 시대 흐름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는 미국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다. 이스라엘 출신으로 다섯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자랐고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시사 잡지 《애틀랜틱》 의 수석 에디터로, 《뉴요커》, 《뉴욕 타임스》, 《GQ》,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운영하는 웹진 《슬레이트》의 여성 섹션인 ‘더블 엑스 Double X’를 창간했고, 2010년 할례에 관한 《뉴욕 매거진》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로는 『신의 하버드 God’s Harvard』 등이 있으며, 현재 워싱턴 D. C.에서 남편과 함께 세 자녀를 키우며 지내고 있다. 『남자의 종말』 출간 이후 《애틀랜틱》, 《슬레이트》 등 각종 지면과 초청 강연, 방송 활동을 통해 관련 주제에 관한 논의의 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인비저빌리아’라는 여성 토크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학력
-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수상
- 2010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경력
- 시사 잡지 《애틀랜틱》 수석 에디터
- 《뉴요커》 칼럼니스트
-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 《GQ》 칼럼니스트
-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 웹진 《슬레이트》 여성 섹션 ‘더블 엑스 Double X’ 창간
- ‘인비저빌리아’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