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
국외인물사회학자인권운동가
인물소개
작가, 역사가, 활동가다. ‘맨스플레인’ 현상을 비판하며 단숨에 동시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존재로 떠올랐고, 사적인 세계와 정치적 세계를 넘나드는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글쓰기로 전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어둠 속의 희망』, 『그림자의 강』,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이 폐허를 응시하라』, 『걷기의 인문학』, 『멀고도 가까운』, 『마음의 발걸음』, 『길 잃기 안내서』, 『해방자 신데렐라』 등을 썼다. 구겐하임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다.
수상
- 구겐하임 문학상
-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 래넌 문학상
- 마크 린턴 역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