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카미 데쓰야Tetsuya Kawakami
외국인물경제/금융/기업인광고/홍보전문가
인물소개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브랜딩 전문가로, 쇼난 스토리브랜딩 연구소 대표다. 일본 3대 광고 대행사인 ADK를 거쳐 카피라이터 & CM플래너로 독립했다. ‘이야기의 힘’을 마케팅에 도입해 ‘스토리 브랜딩’ 분야를 개척한 장본인이다. 주특기인 기업의 철학, 이념을 한마디로 응축해 기치로 내거는 광고는, 이름을 따 ‘가와카미 광고’라 불릴 정도다. 도요타, 산토리, KDDI 등 50여 기업의 광고가 본인의 손에서 탄생했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재능을 살려 기업과 단체, 지역에 숨겨진 가치를 활용하는 방안을 컨설팅하고 있다. 정치인, 경영자의 연설 속 스토리텔링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연설 분석가로 여러 방송, 신문에 폭넓게 등장하고 있다. 일본에서 13만부 이상 판매된 『물건을 파는 바보』를 비롯해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당신의 글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 『연봉이 달라지는 글쓰기』 등 20여 종의 저서를 집필했다. 도쿄카피라이터즈클럽 신인상을 비롯해 후지산케이그룹 광고대상 제작자상, 일본CM방송협회상 등을 받았다.
수상
- 도쿄카피라이터즈클럽 신인상
- 후지산케이그룹 광고대상 제작자상
- 일본CM방송협회상
경력
- ADK 근무
- 쇼난 스토리브랜딩 연구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