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치리Shichiri Nakayam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961년
출생지일본
데뷔년도2009년
데뷔내용『안녕, 드뷔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인물소개
1961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받으며 마흔여덟 살에 데뷔했다. 이때 수상작과 함께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가 최종 선고에 남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대상을 다투면서 화제를 모았다. 밝은 분위기의 음악 미스터리나 코지 미스터리, 어둡고 진지한 서스펜스, 법률 미스터리 등 폭넓은 주제에 도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또한 ‘미스터리는 곧 놀람의 문학’이란 생각 아래 마지막 몇 페이지에서 세계관을 확 뒤집곤 해 독자들로부터 ‘대반전의 제왕’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를 비롯해 『안녕, 드뷔시』, 『살인마 잭의 고백』,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히포크라테스의 우울』,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원의 진혼곡』 등이 있다.
수상
- 2009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