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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무아젤 카롤린Mademoiselle Car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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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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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파리에서 태어나 현재 오트사부아에 살고 있다. 자전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작품들을 그려내는 그래픽노블 작가로 유명하다. 2013년에는 자신이 겪었던 세 차례 심각한 우울증을 소재로 『추락, 심연 일기』를 발표하여 언론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밖에 『파리를 떠나다』, 『수영복 입기 전 3킬로는 빼야 해』 등을 출간하였으며 쥘리앵 블랑이 시나리오를 쓴 『관광객』의 그림을 맡기도 하였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이 있으며 2017년 내한하여 한국의 독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은 글과 그림을 병행한 작품으로, 9개월여의 임신 기간 동안 견뎌내야 하는 현상에 대한 고충을 재미있고도 섬세하게 그러나 냉혹한 시선으로 가차 없이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