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켄SHIMI KEN
국외인물문학가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일본작가
국외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인영화배우
출생1979년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자타가 공인하는 21세기 에로영화 남자배우계의 최고 스타. 1979년 생. 만 20세인 1999년에 데뷔했으며 2017년 현재 한국나이 39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여성에게 어필하는 매력과 체력(!?)을 과시하며 업계를 이끌어나가는 남자배우이다. 본인이 직접 밝힌 그곳 크기는 3cm/15.5cm 대물이라고는 할 수 없는 크기인데다, 키는 163cm의 단신, 게다가 조루. 그러나 철저한 직업의식과 성실함, 보디빌딩으로 만든 탄탄한 몸과 열정적인 연기력으로 19년간 9천명의 여성을 만족시켜왔다. 2015년에는 여배우를 대상으로 조사한 ‘안기고 싶은 남자 배우’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2017년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남자 배우로서는 드물게 자신의 이름을 딴 '시미켄'이란 레이블도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