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창Emily Chang
국외인물방송/공연예술인언론인기자/PD
인물소개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와 <블룸버그 스튜디오 1.0>의 앵커이자 총괄 제작자로서 기술 기업과 미디어 기업들의 고위 경영자, 투자자, 기업가 등과 정기적으로 대담을 나눈다. CNN의 베이징과 런던 특파원을 역임했고 기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지역 에미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했다. 현재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한다.
수상
- 지역 에미상
경력
- CNN 베이징 특파원
- CNN 런던 특파원
- <블룸버그 테크놀로지> 앵커
- <블룸버그 스튜디오 1.0>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