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가브리엘Markus Gabriel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철학자
출생1980년
출생지독일
인물소개
스물여덟에 본Bonn 대학교 철학과 석좌 교수에 오른 독일에서 가장 촉망받는 철학자다. 1980년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의 소도시 진치히Sinzig에서 태어났다. 열다섯 살,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발목을 다쳐서 요양하는 동안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쇼펜하우어, 헤겔, 니체, 키르케고르를 읽으며 철학자로 살겠다는 꿈을 키웠다. 고등학교 때 이미 본 대학의 철학 세미나에 참석했고, 본 대학과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거치며 철학, 고전문헌학, 현대 독일 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 스물네 살에 [후기 셸링Schelling 철학]에 대한 연구로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 논문으로 Ruprecht-Karls 상을 수상했다. 2009년 본 대학에 석좌 교수로 부임하면서 19세기 셸링 이후 독일 최연소 철학 교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철학자로서는 드물게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갖고 있다. 모국어인 독일어를 비롯해 영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등 10개 언어에 능통하다. 현재 본 대학에서 인식론과 근현대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동 대학의 국제 철학 센터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포르투갈의 리스본 대학교, 덴마크의 오르후스 대학교, 미국의 버클리 대학교 등 유수의 대학교에서 객원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술이 21세기 현대 철학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2013), 『고대의 회의주의와 관념론』(2009), 『초월적 존재론』(2011) 등이 있으며, 슬라보이 지제크와 함께 『신화, 광기, 웃음』(2009)을 쓰기도 했다.
학력
- 2005하이델베르크 대학 박사 학위 취득
- 하이델베르크 대학
- 본 대학
수상
- Ruprecht-Karls 상
경력
- 2009본Bonn 대학교 철학과 석좌 교수
- 본 대학교 국제 철학 센터 소장
- 포르투갈 리스본 대학교 객원 교수
-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 객원 교수
- 미국 버클리 대학교 객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