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코 마치코Machiko Miroko
국외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출생1981년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을 좋아하며, 대담하고 거침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가고 있다. 동물과 식물을 생명력 넘치게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한다.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그리기도 했다. 《괴물의 냄새가 난다》로 2017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패를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늑대가 나는 날》, 《거짓말》, 《내 고양이는 말이야》, 《흙이야》 외 다수가 있다.
수상
- 2013제18회 일본그림책상 대상
- 2014제45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데쓰조는 말이야)
- 2014제63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내 이불은 바다야)
- 2017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황금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