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아이사토Lisa Aisato
국외인물문화예술인미술가/화가
출생지노르웨이
데뷔년도2008년
데뷔내용『오드는 달걀』
인물소개
노르웨이 최고의 삽화가이며 작가, 화가, 아티스트다. 2008년 『오드는 달걀』이라는 책으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수많은 책을 직접 써왔고, 다른 작가의 책이나 매거진에 삽화를 그려왔다.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음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편히 쉬렴』은 그의 동생 하디 니에의 글에 삽화를 그렸다. 우리나라에는 클라우드 하게루프가 쓴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의 삽화를 그린 작가로 알려져 있다. 2008년부터 노르웨이 일간지 『다그블라데』의 토요매거진 삽화를 담당하고 있다. 2015년에는 『모르겐블라데』에서 선정하는 전국 35세 이하 젊은 삽화가 및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2019년 현재 발러 섬에서 가족과 살며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