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슐레비츠Uri Shulevitz
국외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출생1935년02월27일
출생지폴란드
인물소개
193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유태인인 그의 가족은 그가 네 살이 되던 해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에 휩싸인 조국을 탈출하여 유럽 여기저기를 떠돌았다. 서점에서 그림책을 넘겨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유랑살이는 어린 슐레비츠의 예술적 감성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는 1959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여 미술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예술적인 재능을 꽃피워 1968년에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새벽》, 《비 오는 날》, 《내가 만난 꿈의 지도》, 《보물》, 《비밀의 방》 등이 있다.
수상
- 1968칼데콧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