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애플게이트Katherine Applegate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미국
인물소개
고릴라 아이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2013년에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2020년 디즈니에서 영화화되어 아름다운 영상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으로 뽑힌 소설 《용감한 자의 집 Home of the Brave》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을 썼다. 또한 남편인 마이클 그랜트와 함께 쓴 청소년 SF소설 ‘애니모프’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5만 부 이상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남편과 두 아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소원나무》, 《안녕 크렌쇼》, 《안녕, 아이반》 등을 썼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후속작으로 아이반의 가장 친한 친구인 밥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을 8년 만에 펴내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수상
- 2013뉴베리 상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