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바우어Jutta Bauer
국외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출생지독일
인물소개
난민이었던 부모님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독일 함부르크 디자인 전문학교에서 공부했고, 졸업한 후에는 책을 쓰고 영화도 만들고 그림도 그렸으며, 10년 동안 장애인 시설에서 간병인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았고, 2002년에 발표한 《할아버지의 천사》는 ‘독일의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고함쟁이 엄마》,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색깔의 여왕》 등 많은 책을 지었으며, 그 책들이 다른 나라에도 번역 출판되어 여행도 많이 하였다. 유타는 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그림도 그렸다.
학력
- 독일 함부르크 디자인 전문학교
수상
- 독일 청소년 문학상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