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사카 야부사카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988년
출생지일본
데뷔년도2014년
데뷔내용제50회 메피스토상 <○○○○○○○○ 살인사건> 으로 등단
인물소개
1988년 오사카 출생으로 교토대학교 문학부 졸업 및 교토대학교 추리소설 연구회 출신이다. 2014년 《○○○○○○○○ 살인사건》으로 제50회 메피스토상, 2015년 ‘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7년에는 《누구도 나를 심판할 수 없어》로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앨리스 더 원더 킬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가상공간에서 제한시간 24시간 안에 다섯 가지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신감각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마지막 대반전에 하야사카 야부사카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메일러 데몬의 전율》, 《살인범 대 살인귀》, 《범인 IA의 인텔리전스 앰플리파이-탐정AI 2》 등이 있다.
학력
- 교토대학교 문학부
수상
- 2014제50회 메피스토상 <○○○○○○○○ 살인사건>
- 2015‘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신인상 <○○○○○○○○ 살인사건>
경력
- 교토대학교 추리소설 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