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iko Aoyam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970년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1970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로 건너가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2년간 오스트레일리아 생활을 거쳐 귀국,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가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을 출간하며 소설가가 되었다. 같은 작품으로 제1회 미라이야소설대상에 입상했고, 미야자키책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는 『소설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지금은 하느님 당번』 등이 있다.
수상
- 제1회 미라이야소설대상 입상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 미야자키책 대상 <목요일에는 코코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