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Anna Aparicio Catala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출생지스페인
인물소개
스페인의 대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작은 산골 마을에서 자랐다.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고, 바르셀로나 여자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어린이 청소년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브라질, 한국,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은 한국의 나미 콩쿠르를 비롯하여 멕시코의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라, 중국의 골든 핀휠 영 일러스트레이터어워드, 이탈리아의 루카 주니어 콩쿠르 등에서 상을 받았다.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일과 도서관에서의 일을 결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눈물이 펑펑!》, 《같이》 등이 있다.
학력
-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 어린이 청소년 문학 석사
- 바르셀로나 여자 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 바르셀로나 대학교 순수미술 전공
수상
- 한국 나미 콩쿠르
- 멕시코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라
- 중국 골든 핀휠 영 일러스트레이터어워드
- 이탈리아 루카 주니어 콩쿠르
- 2021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