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조 미사키Misaki Ichijo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지일본
데뷔내용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인물소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단 두 작품으로 ‘눈물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숨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특히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한 데뷔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음은 물론 일본에서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출간된 전작의 스핀오프 작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역시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수상
-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