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케 쇼이네만Frauke Scheunemann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69년
출생지독일
인물소개
1969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변호사를 거쳐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2002년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여동생과 함께 안네 헤르츠라는 필명으로 여러 소설을 썼다. 안네 헤르츠의 이름으로 쓴 소설들은 100만 부 이상 팔렸다. 2010년에 강아지 허큘리스를 주인공으로 해서 단독으로 쓴 소설 역시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50만 부 이상 팔렸고, 이후 미국에서 Puppy Love라는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함부르크에서 남편과 네 명의 아이, 그리고 강아지 엘모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