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라우시Jonathan Rauch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인문학자
출생지미국
인물소개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디애틀랜틱》 객원 작가다. 1982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서 주로 일해 왔다. 공공 정책을 전문 분야로 하면서 경제학, 농업, 차별, 동성애, 생체 리듬, 인플레이션, 동물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책과 글을 발표해 왔다. 2005년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2010년 내셔널 헤드라이너 어워드(National Headliner Award)를 수상했다. 《디애틀랜틱》 외에 《뉴리퍼블릭》,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이코노미스트》, 《타임》, 《크로니클오브하이어에듀케이션》, 《리더스다이제스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2018)를 비롯해 《지식의 헌법》, 《정치적 현실주의》, 《친절한 심문관들》, 《부인》, 《동성 결혼》, 《정부의 종말》, 《21세기를 위한 미국 금융》, 《무능 정부》, 《이국》 등이 있다.
학력
- 1982예일대학교 졸업
수상
- 2005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 2010내셔널 헤드라이너 어워드(National Headliner Award)
경력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
- 《디애틀랜틱》 객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