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폰 쇤부르크Alexander von Schonburg
국외인물문학가현대수필가독일작가
출생1969년
출생지독일
인물소개
1969년에 유서 깊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베를린판 편집자와 《쥐트도이체 자이퉁》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빌트》에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들 가운데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폰 쇤부르크 씨의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폰 쇤부르크 씨의 쓸데없는 것들의 사전》 등이 한국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