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페이쉬안Liu Peixuan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인물소개
미국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심리상담사이다. 대만에서 자라 대학을 졸업했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상담교육 및 상담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시애틀 안티오크대학 심리상담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트라우마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관련된 심리학 서적 『아동기 상처』(2017), 『치유, 감정에서부터 시작』(2019)을 펴냈다. 이번에 주목한 주제는 역경을 훌훌 털고 일어나는 힘, 회복력이다.
학력
- 펜실베이니아대학 상담교육 및 상담지도 박사 학위
경력
- 시애틀 안티오크대학 심리상담연구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