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다쿠보쿠
국외인물문학가현대시인일본작가
출생1886년
사망1912년
출생지일본
데뷔내용첫 시집 『동경』 발표
인물소개
1886년 이와테 현에서 태어났다. 모리오카보통중학교를 중퇴한 후 문학지 『묘조』의 동인이 되어 첫 시집 『동경』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했으며 시부타미보통소학교·야요이보통소학교 대리교사와 『하코다테일일신문』 ·『호쿠몬신보』 ·『오타루일보』 ·『구시로신문』 기자 등 여러 직장을 전전했다. 이후 『아사히신문』 교정계에 취직하여 후타바테이 시메이 전집을 교정하고 아사히가단의 선자選者로 일했으나 1912년에 폐결핵으로 요절했다. 저서로는 가집 『한 줌의 모래』, 『슬픈 장난감』, 시집 『동경』, 소설 『구름은 천재로소이다』 등이 있다.
학력
- 모리오카보통중학교 중퇴
경력
- 시부타미보통소학교 교사
- 야요이보통소학교 교사
- 하코다테일일신문 기자
- 호쿠몬신보 기자
- 오타루일보 기자
- 구시로신문 기자
- 아사히신문 교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