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 조셉 텔루슈킨Rabbi Joseph Telushkin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인문학자
인물소개
영적 지도자이자 학자이며,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유대 관련서 《유대의 교양Jewish Literacy》의 저자다.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상처의 말 치유의 말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은 1996년 미국 상원의원 요셉 리베르만과 코니 맥이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랍비 텔루슈킨은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Center for Learning and Leadership)의 선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회당)의 랍비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영적 지도자로서 정기적으로 시나고그를 방문해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한국에는 《승자의 율법Jewish Wisdom》이 번역 출간되었다.
경력
-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Center for Learning and Leadership) 선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