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호
국외인물공무원/공직자정치가/정당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정치란 사람이 생존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공기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스물넷의 나이에 국회의원 인턴비서로 정치의 세계에 발을 들였으며,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내 이웃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스물여덟 나이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원후보로 출마하였다.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뛰어들어 부딪치고 보는 성격으로, 50만 원을 들고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12,000km 호주대륙을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1년쯤 늦어도 괜찮아, 우린 아직 젊잖아』를 통해 펴내기도 했다. 현재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바다 건너 일본에서 학업을 병행해 세상견문 넓히는 데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