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G. Hagstrom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인문학자
인물소개
일반 투자자의 수준에 딱 맞는 대중적인 투자 지침서를 잘 쓰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10여 권의 저서 가운데 몇 권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그는 워런 버핏에 관한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30년이 훌쩍 넘은 1984년 투자세계에 입문하면서부터 그는 워런 버핏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실제로 그의 저서 가운데 워런 버핏을 다룬 것이 적지 않다.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은 저자가 그동안 투자업계에서 쌓은 역량이 총집결된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지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저자가 저술한 책 가운데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 『다시 워런 버핏처럼 투자하라』, 『탐정과 투자가』는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된 바 있다. 레그 메이슨 투자회사의 수석 투자전략가로 일하며, 펜실베이니아 주 빌라노바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