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카Allen Carr
국외인물문학가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인물소개
33년 동안 하루 80개피씩 피우는 헤비스모커였던 그는 온갖 금연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한 끝에, 결국 전세계의 흡연자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손쉬운 금연 방법'을 개발해 냈다. 그 후, 그 때까지 일해 온 회계사 사무소를 그만두고 '전세계의 모든 흡연자의 금연자화'를 모토로 하여 금연 테라피스트로 나섰다. 현재 그의 금연 테라피에 대한 평판은 구전을 통해 널리 퍼져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