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메를로퐁티Merleau-Ponty, Maurice
철학자
인물소개
1908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로쉬포르 쉬르 메르)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처음 철학을 접하자마자, 철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고등사범학교에서 공부하였고(1926-1930), 그 후 군 복무(1930-1931)를 한 다음, 본격적으로 자신의 철학을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철학적 문제의식은 선객관적인 경험, 특히 지각적 경험에서 주체와 대상, 영혼과 몸과 같은 전통적인 철학적 문제들을 해결 또는 해소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1938년 마침내 첫 저서 『행동의 구조』(1942년 출간)에서, 그리고 1945년 출간된 대작인 『지각의 현상학』에서 결실을 맺는다. 1952년 콜레주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 교수로 취임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유고)을 준비하던 중 1961년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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