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인
국외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인물소개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이다. 어릴 때 여동생에게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더블린과 호주를 오가며 살고 있다. 호주에서는 독립 광고 에이전시를 설립해 활약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와 어떻게 재미있는 책 읽기 놀이를 할까 고민하다 첫 번째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를 만들었다. 2019년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아동도서연맹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나는 뿡, 너는 엉!』 『이것은 팬티책』 등이 있다.
수상
- 영국 올해의 그림책 상
-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