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타 준지
국외인물경제/금융/기업인경제/금융/기업인
출생1981년08월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1981년 8월 출생. 히토쓰바시대학교 졸업 후 금융기관에서 근무. 기관투자자를 위한 유가증권 관리 업무와 해외 영업에 종사했다. 현재 스스로도 직장인으로서 주식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2005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단기 급등 종목 투자에 도전했으나, 주가가 한창 올랐을 때 진입한 후 손절하지 못해 100만 엔 이상의 손실을 경험하고 거기에 리먼사태로 손실이 300만 엔으로 불어났다. 저축을 대부분 잃고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다시 한번 주식투자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손실이 불어난 원인을 분석했다. 그 원인은 ‘종목의 기본적 분석과 자금 관리 없이 감정에 맡긴 투자’였음을 깨달았다. 그 후 투자 스타일을 돌아보고 직장인인 자신에게 맞는 방법, 리스크를 억제하고 리턴을 얻는 방법을 시험해 보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주식은 이론상의 가격으로 수렴한다’, ‘중장기 동안 성장하는 종목에 투자한다’, ‘기회를 살피며 기다린다’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주식투자를 계속했다. 그 결과 포지션이 확대되고 투자 스타일이 확립되어 300만 엔의 자금으로 7,000만 엔을 넘는 자산을 형성한다. 현재는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서 중소기업 경영자와 사업가가 중심을 이루는 약 2,500명을 대상으로 투자 세미나를 통해 자산을 늘리는 사람이 많았다. 세미나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이어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투자 세미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살롱 https://www.groth-stock.com
학력
- 히토쓰바시대학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