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미 볼라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이탈리아 북부 작은 마을 브라에서 태어났다. 볼로냐 미술 아카데미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으며 특히 영화 ‘E.T.’에 푹 빠져 E.T.를 줄곧 그리곤 했다. 무민을 그린 작가로 유명한 토베 얀손의 글을 읽은 뒤부터 지렁이를 좋아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지렁이를 자주 그린다. 2017년 《끝이라고?》로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을 받았고, 2019년 《내겐 너무 무거운》으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수상
- 2017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 2019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