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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grande,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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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영문법과 어법을 전문 분야로 하는 미국의 작가이다. 지금까지 5권의 책을 썼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에 주간 문법 칼럼 ‘A Word, Please’를 연재하고 있다. 기자, 특집 기사 필자, 교정 교열 전문가,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평생교육원(UC San Diego Extension)의 교정 교열 강사로 일해 왔다. 저서로 《Grammar Snobs Are Great Big Meanies, 2006(문법 속물이 가장 쩨쩨한 사람)》, 《Mortal Syntax, 2008(치명적인 구문론)》, 《It Was the Best of Sentences, It Was the Worst of Sentences, 2010(최고의 문장, 최악의 문장)》, 《The Joy of Syntax, 2018(구문론의 즐거움)》이 있다.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홈페이지 www.junecasagrande.com


경력

  •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평생교육원(UC San Diego Extension) 교정 교열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