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철 메건 마클
국외인물사회학자여성운동가
인물소개
엄마, 페미니스트, 여성 인권 활동가이자 영국 해리 왕자의 아내다. 영국 월드비전 홍보 대사, 유엔의 여성 친선 대사로 활동했다. 남편과 함께 자선 단체인 ‘Archewell’을 설립해 다양한 기부 활동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펼치며 2021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작년 겨울,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영국 왕실에서 독립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개 두 마리와 병아리처럼 귀여운 아이 둘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경력
- 영국 월드비전 홍보 대사
- 유엔의 여성 친선 대사
- ‘Archewell’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