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르페브르Henri Lefebvre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철학자
국외인물사회학자사회학자
출생1901년
사망1991년
출생지프랑스
인물소개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파리 대학교에서 배우고 1930년에 공산당에 입당하여 1958년 당에서 축출될 때까지 프랑스 공산당의 이론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국립과학연구소,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사회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1965년 파리 낭테르 대학 교수가 되었다. 초기에는 마르크스의 사상에 관심을 기울였으나 말년에는 고도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나아가는 현대사회의 특징들에 주목하여 일상성의 문제, 도시 문제, 인공지능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 《언어와 사회》 《마르크스의 사회학》 《도시에 살 권리》 《마르크스 사상과 도시》 《현대생활의 일상성》 《변증법적 유물론》 《역사의 종말》 《국가론》 등 60여 권에 이른다.
학력
- 파리 대학교
경력
- 국립과학연구소,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사회학 교수
- 1965파리 낭테르 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