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자뷔스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벨기에
인물소개
벨기에 만화작가이자 극작가다.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학교에서 문학과 연극을 가르치고 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이폴리트와 함께 망명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와 강박 행동을 보이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숨을 참는 아이》를 펴냈다. 두 책 모두 서점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숨을 참는 아이》로 〈벨기에 문학상〉, 브뤼셀 국제만화축제 그래픽노블 부문 〈최고작품상〉을 수상했고,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그래픽노블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수상
- 벨기에 문학상
- 브뤼셀 국제만화축제 그래픽노블 부문 〈최고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