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도어펠드Cori Doerrfeld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인물소개
어린이들의 마음을 읽는 이야기를 쓰고 그려 왔다. 미네아폴리스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두 아이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그림책 작가가 됐다.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그림책 『가만히 들어주었어』와 『가만히 들여다보렴』이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는 그림책이라면 『너라면 할 수 있어』는 처음 세상을 만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쓴 이야기이다.
학력
- 미네아폴리스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