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이자벨 필리오자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심리치료사/카운셀러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심리학자/상담학자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프랑스의 대표 심리 치료사이자 임상 심리학자이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파리 제5대학에서 임상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정서적인 억압과 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혁신적인 논문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30여 년 동안 심리 치료사로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도왔으며, 지금도 ‘필리오자 워크숍’을 통해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는 부모와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있다. 2019년 프랑스 정부의 1000일(임신부터 2년까지) 위원회의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강의, 기사, 방송 매체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심리와 육아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수많은 상담 경험과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어린이를 위한 유익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 여러 책들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맘껏 우는 아이가 활짝 웃을 수 있다》, 《부모의 심리백과》, 《친절한 심리학 교과서》,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등이 있다.


학력

  • 파리 제5대학에서 임상 심리학

경력

  • 1000일(임신부터 2년까지)위원회 부회장
  • 필리오자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