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en Perez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출생지프랑스
어릴 때부터 정원을 무대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식물을 친구 삼아 놀기 좋아한 프랑스의 작가다. 2007년 『개들의 운명Destins de chiens』이라는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을 시작으로 ‘요정들의 식물도감L’Herbier des Fées‘ ’샤를록Charlock’ 시리즈 등에 글을 썼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뱅자맹 라콩브와 함께한 그림책 『프리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