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프랑수아 마르미옹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인문학자
심리학자, 과학 저널리스트. 2011년부터 심리학 잡지 『르세르클 프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시앙스 위멘』에서 활동했다.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바보의 세계』를 비롯해 여러 책을 기획하고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