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타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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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 작가. 아이를 위해 옷을 만들면서 핸드메이드의 즐거움에 눈떴다. 다양한 잡화와 아이 옷 만들기를 거쳐, 여성복을 제작하고 있다. je suis comme je suis 브랜드로 판매중. ‘내가 나로 있는 옷’이라는 컨셉트를 선보이며 심플하고 세련된 옷으로 백화점 판매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jesuis-garm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