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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유란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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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허난성(河南省) 탕허현(唐河縣) 출신으로 호는 지생(芝生)이다. 베이징대학과 컬럼비아대학에서 수학했고, 귀국 후 칭화대학과 베이징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중일전쟁 중에 시난(西南)연합대학에서 교육에 매진했다. 철학사 저술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고, 세 차례 철학사를 서술하는 이력을 낳았다. 신新 자가 들어가는 ‘정원육서(貞元六書)’로 과거의 유학을 현대의 사상으로 재해석하고자 했다. 중국철학의 문제의식을 계승하면서 현대화를 꾀했다는 점에서 현대 신유학자로 평가받을 만하다. 저서로 『간명한 중국철학사』(정인재 역), 『중국철학사』(전 2권, 박성규 역)『신리학新理學』, 『신사론新事論』, 『신세훈新世訓』, 『신원인新原人』,『중국철학의 정신-신원도新原道』(곽신환 역), 『신지언新知言』(전 7권),『펑유란 자서전』(김시천 외 역) 등이 있다. 막내딸 펑종푸馮宗璞가 쓴『나의 아버지 펑유란: 소설가 딸이 그려낸 한 철인의 인간적 초상』(은미영 역)도 아버지 펑유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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