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레인Nick Lane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국외인물의사/의료인생리학/생화학자
인물소개
생화학자이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진화생화학 교수이며, 5권의 저서를 썼다. 그중 『생명의 도약』은 2010년 왕립학회 과학도서상을 수상했고, 『바이털 퀘스천』은 빌 게이츠로부터 “나를 사로잡은 생물학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6년에는 왕립학회의 패러데이 상을 수상하면서 대중에게 과학을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의 연구진은 지구에서 생명의 기원을 일으킨 화학적 조건을 재현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수상
- 2010왕립학회 과학도서상
- 2016패러데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