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르 바예다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마유르 바예다와 투샤르 바예다는 형제예요. 인도 토착 원주민들의 예술 형식 중 하나인 왈리 미술이 탄생한 간자드라는 곳에 살고 있어요. 마유르는 몸바이 대학교에서 2013년과 2017년에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각각 받았고, 투샤르는 2014년 뭄바이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 및 멀티미디어 연구를 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왈리 미술을 접하고 자란 형제는 왈리 미술을 연습하며 발전시켜 나아가 국제 프로젝트 및 예술가 레지던시 작업에 참여해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왈리 미술을 가르치는 등 지속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형제는 일본 아와시마 섬에 머물며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참가했습니다. 프랑스, 홍콩, 일본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왈리 미술을 알리고 있어요.
학력
- 몸바이 대학교 경영학 학사 및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