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노 마이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일본 교토시립예술대학 졸업 후,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많은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그림책 작가로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툭툭!』(つんつんぱん!), 『생일날』(おたんじょうびのひに) 외 다수의 그림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