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코르바송Dominique Corbasson
국외인물문화예술인미술가/화가
국외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
인물소개
예술가이자 삽화가. 헤비타트, 갤러리 라파예트, 샤넬, 에르메스, 티파니 앤 컴퍼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코르바송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파리와 도쿄의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코르바송의 그림을 살펴보면 섬세한 선이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본능적이면서도 확실히 현대적인 느낌이 든다. 물감이든 크레용이든 가리지 않으며, 풍경을 굉장히 상세히 묘사한다. 더운 여름날부터 눈 내리는 겨울 오후까지 삶을 너무나 잘 포착해서 그림에 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는다.
경력
- 헤비타트, 갤러리 라파예트, 샤넬 등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