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 아드보게
국외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국외인물만화가만화가
데뷔내용《엘렌과 아기》
인물소개
스웨덴은 물론 전 세계에서 인기 많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이다. 첫 작품인 《엘렌과 아기》를 열여덟 살에 발표한 이후 여러 그림책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페테르 리드벡, 페르 닐손, 울프 닐손 등 스웨덴의 유명 작가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으며, 《살미악과 헤다》, 《엠마》, 《코코와 봇세》 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다. 《동시에》로 2018년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인 엘사 베스코브 상을 받았으며, 《소나무》는 2021년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수상
- 2018엘사 베스코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