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달튼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국외인물문화예술인만화/애니메이션전문가
출생지아르헨티나
인물소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맥스 달튼은 세 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20년 넘게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림을 선보였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자, 재즈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했습니다. 2010년 그림책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Extreme Opposites』,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The Screaming Chef』,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The Lonely Typewriter』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 영화를 재해석한 작품이 주목받으며 한국에서도 세 번의 개인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