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스 퐁타넬Beatrice Fontanel
국외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프랑스작가
출생지모로코
인물소개
그림책 작가이자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 잡지 〈오카피Okapi〉에서 기자로 일했다. 백여 권 가까이 되는 책을 집필하였고, 가장 좋아하는 주제는 역사, 자연, 예술, 일상생활이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대표작인 《살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을 비롯해 《치장의 역사》, 《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음악사》 등이 있다.
경력
- 〈오카피Okap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