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전달하는 힘(말하기·쓰기) 연구소 소장이다. ‘야마구치 다쿠로 라이팅 살롱’을 운영 중이다.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일하다가 2002년에 독립, 26년간 3,600건 이상의 취재와 집필을 소화
한 경력을 자랑한다. 현재는 집필 활동과 강연 및 연수를 병행하며 ‘1을 듣고 10을 아는 이해력 육성법’, ‘호의와 신뢰를 획득하는 전달법 기술’, ‘전달되는 글 쓰는 법’ 등 실천적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서는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何を書けばいいかわからない人のための「うまく」「はやく」書ける文章術(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잘’ ‘빨리’ 쓰는
문장술)』(두 권 모두 일본실업출판사), 『.わる文章が「遠く」「思い通り」に書ける８７の法則(전달되는 글을 ‘멀리’ ‘생각대로’ 쓸 수 있는 87가지 법칙)』[아스카(明日香)출판사], 『ファンが.える！文章術─「らしさ」を.信して人生を動かす(팬이 늘어나는 문장술 - ‘다움’을 발신하여 인생을 움직인다)』[고사이도(廣.堂)출판] 외 25권 이상. 중국, 대만, 한국 등 해외에도 15권 이상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작문법, 전달법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 많지만, 이 책처럼 ‘정보를 적확하게 이해하는 기술’ 등 본질을 꿰뚫는 노하우를 담은 책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력

• ‘야마구치 다쿠로 라이팅 살롱’ 운영
• 전달하는 힘(말하기·쓰기) 연구소 소장